KOR
|
ENG
KOR
KOR
ENG
뉴스레터
구독신청
Qcells
Inside
Poll
ENERGY
Insight
Story
PEOPLE
Heroes
NEWS
Press Release
Qcells News
ENERGY - Story
게시글 21개
Story
[기후위기 특집호-4편] 남극이 위험하다! 세종기지 대원이 전하는 기후위기
남극, 지구 최남단 대륙으로 ‘지구의 마지막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처럼 새하얀 빙산이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남극이 기후위기로 인해 위험에 처했습니다.
Story
[기후위기 특집호-3편] 기후위기에 맞서는 수퍼 히어로 기술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 기술은 그 다음이다.” 야후 설립자 제리 양의 말입니다. 기술의 근간에는 사람을, 삶을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뜻일 겁니다. 기술은 분명 우리 삶을 풍요롭게 바꿨습니다. 하지만 환경적으로는 기술이 기후변화를 야기했다는 측면도 있는데요.
Story
친환경 일상의 A부터 Z까지 꼭꼭 눌러 담은 ‘한화큐셀 친환경 가이드북’
어느 날 햄버거 세트에 감자튀김을 찾아볼 수 없게 된다면 어떨까요? 패스트푸드의 터줏대감인 감자튀김을 맛볼 수 없다면 아쉬운 마음이 클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이러한 우려가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Story
[기후위기 특집호-2편] 우리가 알던 동물이 사라진다면?
벵골 호랑이, 아프리카 치타, 자이언트 판다, 바다거북, 황제펭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모두 이곳저곳에서 캐릭터로 등장할 정도로 사랑받는 동물입니다. 애니메이션은 물론,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도 익숙하죠. 이 중 하나는 꼭 좋아하는 동물로 꼽힐 정도로 인기입니다.
Story
[기후위기 특집호-1편] 기후위기, 디스토피아로 가는 문을 닫아라
“모든 것이 변했네, 무시무시한 미인이 탄생했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위기 심각성을 경고하면서 아일랜드 시를 인용한 말입니다. 모든 것이 변한, 무시무시한 미인이란 표현은 기후위기와 그에 따른 재앙을 뜻합니다. 얼마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고, 그에 앞서 미국 동부에선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한’ 지금의 기후위기는 미래가 아닌 지금 일어나는 일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Story
넷플릭스처럼, 이젠 전력도 ‘구독’하세요!
‘Everything as a Service’ 모든 것들이 서비스화 되는 구독경제가 본격적으로 열렸습니다. 의류, 식품, 모빌리티 등 너 나 할 것 없이 다양한 산업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최근에는 전력 업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Story
전력망도 똑똑한 시대, 스마트 그리드
전력을 언제 어디서 더 많이 소비할지 예측하기가 어려워진 것이죠. 그래서 나온 기술이 바로, 이 수요와 공급을 보다 똑똑하고 정교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기술입니다.
Story
주거용 태양광, 이래서 사용합니다! (feat. 사용자 리얼 후기)
2021년 1월, 겨울임에도 영상 10도를 웃돌던 텍사스주에 사상 최악의 한파가 몰아 닥치면서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발전소가 얼어붙으면서 약 430만 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겼고, 공장 시설마저 가동을 멈추는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Story
‘내전내산’ 내 집 전기는 내가 생산한다! 주거용 태양광
해가 거듭될수록 기록적인 폭염과 각종 이상기후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더욱 체감하곤 합니다. 기후 변화 국제 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전기와 열 생산(electricity and heat production)이 온실가스 배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전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데요.
Story
전력생산과 농사를 동시에! ‘영농형 태양광’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는 사실이 발견된 이후 화석 에너지를 천연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에너지 대전환의 신호탄이 된 ‘그린 뉴딜'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농사는 농사대로 짓고, 전기도 생산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이 또 하나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
2
3
뉴스레터 신청
Q.STORY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큐셀의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해 드립니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안내
1. Q CELLS 뉴스레터(Q.STORY) 발송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합니다.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 Q CELLS 뉴스레터(Q.STORY) 발송
-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필수정보 e-Mail 주소 / 선택정보 이름/성별/나이/유입경로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Q CELLS 뉴스레터(Q.STORY) 발행 종료 시점까지 (단, 관련 법규에 별도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해 관련 법규에 따라 보유)
* 이용자는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미동의 시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