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 한화큐셀 한국공장은 충북 진천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청소년의 태양광, 친환경 교육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업 특성을 살린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한
한화큐셀, 자세한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진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김은식 한화큐셀 한국공장장과 오은주 진천교육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화큐셀과 진천교육지원청은
진천 지역 청소년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상호 협력 내용을 업무 협약서에 담았습니다.
한화큐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진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의 발전 원리를 비롯한 한화큐셀의 태양광 제품 생산 과정을 소개하는 원데이 클래스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사내 강사를 육성하고 자체적인 원데이
클래스 수업 자료도 함께 제작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롭고 유익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은식
한화큐셀 한국공장장은 “충북 진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진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한화큐셀의 기업
특성을 살린 유익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한화큐셀의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노력과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