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은 2022년 7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이틀간, 진천 옥동초등학교에서 태양광-친환경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화큐셀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4월에 체결된 진천 교육지원청과 한화큐셀 간 ‘미래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는 진천 지역 내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 중, 250여 명을 선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 ‘태양광 에너지의 가치와 발전 원리’, ‘실생활에서의 쓰임’ 등을 교육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태양광 셀의 실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련 즉석 퀴즈를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모두 고려한 수업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화큐셀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위해, 자체 육성한 사내 강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각종 물품을 비롯한 제반 사항 등을 지원하고 자체적으로 원데이 클래스 수업 자료를 제작하여 이번 교육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 사내 강사로 활동한 한국공장 셀 개발팀 서세영 팀장은 “진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태양광 에너지의 원리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한화큐셀의 태양광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