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살림을 책임지는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법인 재무팀
Jun, 2020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법인 재무팀은 법인의 모든 수입과 지출, 투자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재무팀의 강점은 첫째, 직원들의 역량이다. 리더인 이재빈 부장 외 14명의 팀원은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서 서로 지식과 지혜를 나누며 시너지를 창출한다. 둘째는 단단한 팀워크이다. 숫자를 다루는 부서인 만큼 예민하고 경직된 분위기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배려심 넘치고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업무 역량을 발휘한다. 셋째는 청렴성이다. 자금을 관리하는 부서인 만큼 청렴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 2020년 재무팀에 주어진 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재무적 관점에서의 대응책 마련으로, 예산/원가 분석 고도화, 프로젝트 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최소화, Tax allowance와 R&D Subsidy 확정이다. 과제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재무팀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Q. 큐셀 말레이시아 법인 재무팀에 대해 소개 부탁 드려요.


이재빈 부장(Team Leader): 재무회계(결산/세무), 자금(입출금 관리, 조달, 운용, 외환 관리), 관리회계(예산, 원가관리), 내부통제 관리가 주 업무에요. 회사의 Risk Management와 원가 등의 재무 정보 제공도 담당하고 있고요.



Q. 자금의 흐름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팀이군요. 이처럼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팀원들이 궁금해요.


Kumar: 저는 2012년 6월에 입사했고, 현재는 재무팀의 상급 관리자로서 이재빈 부장과 팀원들의 지원으로 팀 운영 및 전반적인 제품 관리를 맡고 있어요. 경영학 석사이며 공인회계사로서 19년 이상의 재무 관련 경력을 갖고 있고요. 


Hari: 2015년 원가관리자로 한화큐셀에 입사했어요. 이전에는 감사 회사부터 제조, 선박, 석유·가스, 프로젝트 회계, IT 등 여러 산업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고요. 원가계산, 관리회계, 예산, 재무계획 및 분석 관련하여 여러 다국적 기업에서 19년 이상 경력을 쌓은 공인회계사이기도 해요.


Yuga: 저는 12년간의 전문 회계 분야 경력을 가진 금융전문가예요. 원가계산, 예산, 예측, 제품원가분석 및 재고관리 업무의 전문가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개인과 회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Jase: 경영수학과 졸업 후 반도체 업체인 Spansion에서 1년 반 동안 근무한 후 한화큐셀에 입사했어요. 한화큐셀에서는 5년 반 동안 셀 제조 관리 업무를 담당하다가 재무과로 발령받았어요. 처음에는 회사의 CAPEX 지출관리를 담당했고, 지금은 원가계산팀에서 월말 결산, 재고 조사 및 원자재 비용 산출 등의 업무를 하고 있어요. 


Siewping: 말레이시아 푸트라 국립대학에서 공학경영 석사 학위를, 말레이시아 국립대학에서 이공계 학위를 받았어요. 반도체 업계에서 공장 관리자로 9년간 근무하다가 한화큐셀에 입사했어요. 셀 제조 MES엔지니어, 플래닝파트 엔지니어를 거쳐 2017년부터 재무팀에서 예산관리자로 근무 중이에요. 현재는 회사의 Opex와 Capex 예산 및 지출을 관리, 감독하는 업무를 담당해요.   


Yap: 2018년 한화큐셀 입사 후 지금까지 예산분석 업무를 맡고 있어요. 회사 운영비 재무분석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상사의 재정 자문 및 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어요.


Kesavan: 2015년 8월에 재무팀 상급 간부로 한화큐셀에 입사했고, 이후 5~7명의 부하 직원을 둔 회계관리자로 성장하여 조직의 재무제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Sharanjeet: 회계학과를 우등으로 졸업하였고 2017년 재무팀 상급 간부로 한화큐셀에 입사했어요. 대내외적인 업무 보고와 고정자산을 담당해요.


Izzah: 미수금계정분석가로 7년간 한화큐셀에 재직 중이에요. 영업보고서 작성 등 월별 영업활동 관리 및 AR 관련 회사 간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어요. 또, FI 월례보고 및 말레이시아 네가라은행에 실적 관련 분기별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도 제 업무입니다. 


Fathiah: 2013년 회계학 학위 과정을 이수하였고, 한화큐셀에서 재무 분석가로 5년째 재직 중이에요. 저의 주요 업무는 고정자산관리에요. 경영 활동에 필요한 유·무형의 고정자산 취득에서부터 이용, 폐기나 처분 등 자산에 관한 모든 사항을 총괄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 관리하는 거예요. 고정자산관리는 기업 자산을 증대시키고, 경영 목표 달성에도 직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해요. 또, 고정자산관리 외에도 재무 기록 유지·관리 및 올바른 금융거래를 위한 기록 관리를 지원하고 있어요.


Ayu: 경제학을 전공했고, 쉘(Shell)의 재무운영팀을 거쳐 한화큐셀에서 3년 반째 근무하고 있어요. 첫 3년 동안은 지불계정 관련한 AP 미결항목 모니터링, 지급처리 지원 및 비발주서(non-PO) 관련 송장 발송을 담당했고, 지금은 직접세 납부금 계산, 원천징수세 보고 및 미지급 세금의 세액을 최소화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소득세 산정서 및 확인서 기록도 하고요.


Juva: 회계학 학사 과정을 이수하였고, 2018년 10월 인턴사원으로 한화큐셀에 들어왔다가 2019년 3월에 정규사원으로 채용되어 재무분석가로 일하고 있어요. 은행 계정 조정 및 일상 업무를 위한 현금 유동성 모니터링 등을 담당해요.


Sherene: 한화큐셀 입사 전 제조 분야에서 지급계정 업무를 6년간 했어요. 그 경험을 이어 한화큐셀에서도 미지급금 관련 업무처리를 11년간 하고 있어요.  


Lee Wei Chie: 2019년 8월 한화큐셀 재무팀에 입사해서 지불계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협력업체에 적시 지불, 정확한 데이터 유지관리, 공급업체들과 긍정적 관계성 구축, 효율적이고 정확한 AP 처리 등의 업무를 해요. 또한 AP팀은 추가적인 운전 자본 활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지속해서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어요.



Q. 담당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네요. 그렇다면 가장 보람찬 부분은 무엇인가요? 


Hari: 태양광 업계에 몸담게 된 것이 가장 보람 있는 부분이에요.  


Ayu: 경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승진했을 때 보람을 느꼈어요. 힘이 되어주는 팀원들 덕분에 업무 능력이 향상됐고, 회사 발전에도 기여하게 되며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아요.



Q. 보람찬 만큼 어려움도 많았을 것 같은데, 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했나요?


Kesavan: 가장 기억에 남는 시기는 2015년 말 모듈 라인 가동을 시작한 후의 재무보고 안정화기간이에요. 이후 2016년에는 독일에서 중국으로의 서버 이동이 있었는데 이 때의 경험을 통해 많은 지식과 기술을 얻게 되었어요. 특히 상사를 포함한 팀원 모두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에 업무를 무사히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팀의 도움과 지도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던 걸 잊지 않고 있답니다.



Q. 자금을 다루는 팀이라 긴장감이 느껴질 것 같은데, 실제 재무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Siewping: 우선 팀원들은 서로를 신뢰하고, 팀 전체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결정할 사항이있을 때에는 팀 전체의 의견을 따르고 각자 그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요. 역동적이고 건설적이며 생산적인 팀이기도 하고요.


Sharanjeet: 팀원들 각자 다른 경험과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아요.


Izzah: 각자의 업무 영역이 다르다 보니 서로 필요한 정보나 지식의 공유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마다 항상 적극적으로 서로 돕는 분위기에요. 덕분에 잘 몰랐던 업무도 익힐 수 있어 즐거워요. 



Q. 재무팀의 팀원으로서 자랑스러운 점은 무엇인가요? 


Juva: 무역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는데 한화큐셀에 입사해서 뱅킹프로세스, 대출과 현금관리에 대해 배웠어요. 재정업무에 대해 배울 기회를 얻었고, 그 업무를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어 자랑스러워요. 


Fathiah: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법인 재무팀에 근무하며 저의 역할, 특히 고정자산관리에 대해 한층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 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일도 훌륭하신 부장님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척척 해내고 있어요. 또, 팀에서 제가 존중받으며, 가치 있는 존재라 느껴질 때 자랑스러워요.  



Q. 재무팀의 리더 이재빈 부장님을 세 단어로 표현해주세요.


Hari: 리더인 만큼 항상 ‘바쁘고’, ‘창의적’이며 ‘책임감’이 강해요.


Siewping: ‘자신감’이 넘치고, ‘책임감’이 강하며, 조직에 ‘헌신적’이에요.


Sherene: ‘규칙을 준수’하고 업무에 있어서 ‘정확성’, ‘전문성’을 가지고 팀을 이끌어 주세요. 



Q. 재무팀이라고 하면 원칙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재무 담당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 혹은 기술, 능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Kumar: 재무를 담당하는 만큼 청렴함과 전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Kesavan: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를 수집해 조직의 KPI 및 목표 달성에 전념하는 것. 또, 회사의 현금 유동성 관리책임자로서 팀원들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재무 업무 수행에 있어 전문성을 발휘하도록 독려하는 것이에요.  



Q. 팀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려 해주세요.


Kesavan: 우리 팀은 매사에 의욕적이고 각자의 능력이 출중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팀이에요. 재무 성과에 대한 정확하고 타당한 의견을 내는 것은 업무에 신속하게 참여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죠.


Jase: 그동안 늘 지원해주고 지도해준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재무회계분야에 대한 경험이 없어 질문을 많이 하는데 늘 친절히 설명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해요. 특히 재고조사 때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힘내요!



Q. 지금까지 한화큐셀에서의 경험을 세 단어로 표현해주세요.


Kumar: Teamwork, Pioneer, Hardworking


Hari: Challenging, learning opportunity, dynamic environment 


Yuga: Knowledge, Challenge, Fun


Jase: Diversified, Progressive, Reflective


Siewping: Extraordinary, Remarkable, Fantastic


Yap: Caring, Warming, Exciting 


Kesavan: Hard working, futuristic, versatile


Sharanjeet: Fun, challenging, Hardworking


Izzah : Challenging, Exciting, Hardworking


Fathiah: Teamwork, motivation, exciting


Ayu Maslina: Respect, Challenging, Multi-tasking


Juva: Commitment, Flexible, Hardworking


Sherene : Innovative, Challenging, Commitment


Wei Chie : Challenging, Fast-paced, High-achieving



Q. 한화큐셀에서 근무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Kumar: 한화그룹이 큐셀을 인수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겪은 2012년에서 2015년이에요. 저는 한화큐셀 입사 직전인 2012년 6월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유가스회사 Shell에서 8년간 안정적으로 근무 중이었고요. 그렇기에 이제 갓 발걸음을 뗀 한화큐셀에 입사하려는 저의 결정에 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저의 진취적인 성격과 재생에너지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확신, 태양광 산업을 개척한 선구자 중 하나인 한화큐셀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한화큐셀 입사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입사 후 지금까지 회사와 함께 성장해왔다고 느끼는 만큼 매 순간이 특별해요. 특히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되었던 말레이시아 공장 설립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거예요. 여러 팀이 강력한 팀워크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여 이룬 성공이라 의미가 커요.


Fathiah: 5년간 열심히 일한 노력을 인정받아 승진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성취감을 느꼈고,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동기가 된 것 같아요.


Yuga: 2019년 모든 팀원이 참여한 단합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서로의 서먹한 분위기를 깨는 게임, 해양스포츠와 플라잉 폭스(flying fox) 등을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었어요.



Q. 한화큐셀의 신입 사원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Kumar: 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면 자신이 속한 분야의 경력과 지식을 쌓을 기회가 많을 거예요. 이러한 기회들을 잡으려면 늘 준비된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해요. 준비된 사람들에게 한화큐셀은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곳이에요. 



Q. 끝으로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법인 재무팀의 2020년 목표와 계획을 알려주세요. 


이재빈 부장(Team Leader): 포스트 코로나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재무적인 관점에서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적절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예산/원가 분석 고도화, 프로젝트 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최소화, Tax allowance와 R&D Subsidy 확정이 2020년의 집중 과제에요. 올해의 반이 넘어 갔으니, 더욱 매진해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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