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특화 시대의 종료 - ‘PV Magazine’이 바라본 한화큐셀
Oct, 2020




세계적인 태양광 전문 매체인 ‘PV Magazine’은 지난 9월 두 차례에 걸쳐 ‘Why the era of solar specialization is over’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발행했다. 

‘PV Magazine’은 이번 특집 기사를 통해 변모하고 있는 세계 에너지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며,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큐셀의 대응과 전략,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PV Magazine’은 특히, 한화큐셀의 연구 개발에 대한 교육 및 투자, 에너지 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 방법을 비롯해, 한화큐셀의 신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솔루션 등에 대해 소개하며 한화큐셀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과 영향력을 가진 주체로 존재할 수 있는 이유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 기회의 초석은 전문성에서 출발한다


지난 7월 한화큐셀은 차세대 고효율·고성능 태양광 발전 기술의 상용화와 지속적인 추진력을 얻기 위해 기계와 장비에 향후 3년간 1억2천5백만 유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의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는 태양광 에너지가 미래 친환경에너지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더불어, 최고의 전문가와 기술자를 고용하고 교육 및 양성하고 연구개발 환경을 확보한다면 그에 상응한 기회와 성공이 뒤따른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접근방식을 통해 한화큐셀은 기회의 초석을 닦았으며, 태양광 기술을 넘어 다양한 에너지 믹스의 핵심 구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한화큐셀은 향후 3년간 솔라밸리 R&D 센터에 1억2500만 유로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배기 가스의 구조적 감소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재생에너지에 더이상 ‘대체’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기 시작한 것은 벌써 몇 년 전의 일이다. 태양광과 풍력은 과거 석탄과 가스가 지배하던 중앙집중식 에너지 그리드에서 탈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유기적이고 스마트한 에너지, 저탄소(혹은 제로 탄소) 에너지 소비 증가는 전 세계적으로 과감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IEA에 따르면, 전 세계 누적 태양광 용량은 2010년 40GW를 조금 넘었으나, 지난해에는 불과 12개월 만에 115GW로, 3배에 가까운 수치를 달성했다. 이와 같은 에너지 트렌드 변화에 있어 한화큐셀과 같은 기업들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 변화하는 세상에는 새로운 해결책이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은 많은 것이 변화했다. 도로와 열차는 텅 비었고, 반면 광대역 서비스는 확대되었다. 이는 새로운 에너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끼쳤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더 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고, 이는 주택뿐 아니라 사무실과 공장에서의 에너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에너지 시스템을 더욱 탈탄소화(decarbonize) 하는 기회, 디지털 라이프만큼 유연하게 적용할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한화큐셀의 Solar+Storage+EV 패키지는 이 새로운 현실에 맞게 만들어졌다. 한화큐셀은 수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DER 통합 기술 전문기업 ‘SwitchDin’과 MOU 체결, ESS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Geli’ 투자 등을 진행하며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쌓아오고 있다. 독일에서는 Q.ENERGY를 통해 고객이 전기세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 지능형 충전소인 ‘Q.HOME EDRIVE- G1’을 출시했다. ‘Q.HOME EDRIVE- G1’은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기로, 차량에 휴대할 수 있으며 최대 22kW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한화큐셀의 이런 유연하고 스마트한 솔루션은 향후 유럽 지역 에너지 시장에서 훨씬 더 중심에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 Q.HOME EDRIVE-G1


• 그리고 결국엔 모두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한화큐셀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기업 및 주택이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탄소를 태워 얻는 에너지뿐만 아니라, 무수한 에너지가 우리 주위에 있다는 진실, 그 진실의 씨앗을 심는 여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 앞에는 아직 먼 길이 남아 있다. 태양광 패널의 그린화, 아프리카 코발트 광부들의 안전하고 공정한 작업 조건 확보, 빈곤국들도 녹색 혁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비용을 낮추는 것 등 아직은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 한화큐셀은 이 모든 것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그 안에 존재하는 풍부한 기회들 역시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앞으로 한화큐셀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나아갈 방향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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