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미국 태양광 시장
Fun Facts
Feb, 2020




Fun Fact 1.

미국 태양광 시장의 성장을 위한 제도들


미국은 연방정부 및 주정부 별 태양광 시스템 보급 촉진을 위한 지원정책을 통해 꾸준한 태양광 시장의 성장을 이루어 가고 있다.


Investment Tax Credit (투자세액공제, ITC)

ITC는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및 기술 투자비에 대한 부과세 일부를 공제하는 미 연방정부의 장려제도이다. 이 중 태양광은 2019년까지 30%의 세액공제율을 유지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단계적으로 세액을 인하하고 2022년부터는 10% 공제율로 유지될 예정이다. 이는 미국의 ITC는 태양광 보급 확대에 지대한 도움을 주어 태양광 시스템의 가격하락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미국 태양광산업협회(SEIA)에 따르면, 주택용 및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는 2006년 ITC 도입에 힘입어 연 평균 76%의 성장률을 달성하였다.


Net Metering

Net Metering은 태양광 발전설비 보유자가 전력을 생산/소비하고 남은 전기를 보전해주는 제도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초기 투자비용 발생에 대한 부담과 자가발전한 전기의 저장이 곤란하다는 점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Net Meeting 제도는 현재 38개주(Washington D.C., Puerto Rico 또한 시행)에서 도입 및 시행중에 있다.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 RPS)

RPS는 주 별 총 전력공급량의 특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으로 공급하도록 지정하는 주 정부 제도이다. 현재 미국 내 29개 주와 워싱턴 D.C.가 해당 정책을 도입하여 시행중이며, 이 중 9개 주는 최대 30년 이내 신재생에너지 100% 보급을 목표로 하고있다.







신축 주택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의무화

2019년 캘리포니아주는 건축법규(Building Code) 제정을 통해 신축 주택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를 의무화했다. 해당 법규는 단독주택 뿐만 아니라, 3층 이하 다가구 주택에도 필수적으로 태양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조사기관 Wood Mackenzie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2024년까지 주택용 태양광 연간 신규 설치량이 최대 334MW(캘리포니아 주 기준)에 육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Fun Fact 2.

RE100에 동참하는 미국 기업들


RE100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전력 수요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총 225개 기업이 가입되어져 있으며, 특히 2019년엔 아시아 및 남태평양 국가 소재 기업들의 활발한 동참이 어이지고 있다. 이들 기업 중 약 75%는 최대 2030년까지 (평균 2028년) 100% 신재생에너지 소비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Apple, Facebook, Amazon과 같은 Fortune 500 기업들도 동참 하였으며, 한화큐셀은 작년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Facebook 데이터센터에 Q.PEAK DUO L-G5.2 모듈을 102.5MW 규모로 납품하여 글로벌 태양광에너지 개발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Fun Fact 3.

미국은 왜 검정색 모듈에 대한 수요가 많은가?


뉴저지 등 일부 북동부 지역의 경우는 Building Code/House Association 등 시행법령에 의거하여 루프탑 모듈 설치 시 설치구역 인근 구조물과 유사한 색상의 모듈을 설치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미국 북동부 지역의 경우, 주택의 지붕은 대부분 회색 또는 남색이므로 검정색 모듈 설치 수요가 견조한 편이다. 이에 한화큐셀은 2019년 Q.PEAK DUO BLK-G5 제품을 미국 주택용 시장 주력 제품으로 출시하였으며, 해당 제품으로 미국 주택용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올해에는 출력이 340W로 향상되고 제품 보증기간이 25년으로 늘어난 Q.PEAK DUO BLK-G6+ 신모델 출시를 통해 미국 내 주택용 태양광 시스템 보급 확대를 기대한다.







Fun Fact 4.

Energy Storage System(에너지저장장치, ESS) 설치의 증가


캘리포니아주는 자체 Self-Generation Incentive Program(자가발전 인센티브 제도)을 운영하여 지난 14년간 태양광/배터리 등을 포함한 분산형 발전시스템 설치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캘리포니아주는 지역 특성상 가뭄이 지속되고,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어 산불 발생이 잦은 편이다. 지난 10월에는 캘리포니아주 북부와 남부를 아우르는 산불 “Kincade Fire”로 인해 약 3백만명이 정전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에 대응하고자 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sion은 신규 확보 예산 $830M의 63%를 역내 산불 및 정전 발생지역에 할당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로서 기존 $100M에 신규 예산을 더하여 총 $613M의 예산을 편성, 2024년까지 해당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모듈과 ESS 보급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전엔 전기료 절약을 위해 가정 내 ESS를 설치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이와 같은 재난 발생 시 보조발전원으로서 ESS를 채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외에도 텍사스, 플로리다주에서 태양광 + ESS 설치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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