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LE HERO 캠페인 소개
Jan, 2020



환경보호를 위해 에코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친환경 기업인 한화큐셀도‘ SUSTAINABLE HERO’캠페인을 통해 이에 동참했다.
에코라이프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 약간의 수고스러움을 감수하고
의식적인 소비를 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바로 지구를 살리는 시작이다.



▶친환경으로 디자인한 삶


우리가 무심코 쓰고 버리는 비닐봉지와 플라스틱병이 완전히 분해되려면 무려 500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바다에 떠다니는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생물의 몸에 쌓이게 되고, 이를 사람이 섭취함으로써 인체에도 치명적인 해를 끼친다. 기후변화로 바다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거나 생태계 변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과 가족의 건강은 물론이고, 자연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에코라이프’가 새로운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에코라이프의 의미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친환경적인 삶’을 의미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가 대표적이다.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장을 볼 때는 다양한 크기의 천 주머니와 용기를 준비해서 비닐봉지를 대신한다. 채소, 과일은 주머니에 담아오고 생선, 고기, 반찬, 곡물, 액체류는 통이나 병에 담아 오는 식이다. 남은 음식을 소분할 때도 일회용 지퍼백 대신 용기를 사용하고, 비닐 랩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밀납랩을 만들어 사용한다. 인터넷 쇼핑을 하면 비닐 포장과 비닐 충전재에 포장되어 온다. 이를 줄이기 위해 ‘비닐 포장 없이 보내주세요.’ 또는 ‘비닐 완충재 대신 종이 완충재로 포장해서 보내주세요’, ‘비닐테이프 대신 종이테이프로 택배 박스 붙여주세요’라고 요청을 한다. 요즘은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서 업체에 포장 개선 요청을 하면 들어주는 곳이 많다.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착한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녹색 소비’ 추구도 늘고 있다. 에너지, 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과 재활용 품질 인증 제품 및 인증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이산화탄소량을 제품에 표시하는 탄소 라벨이 있는지 살펴본 뒤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상품을 구입하기도 한다.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도 많다.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Earth Hour’와 ‘고기 없는 월요일’이 있다.

WWF(세계자연기금)가 공식 주관하는 ‘Earth Hour’는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에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캠페인으로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지구촌 행사이다. 전 세계 190여 개 국이 참여하며 개인뿐 아니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파리의 에펠탑, 서울의 N타워를 포함한 3,000여 개의 랜드마크와 정부기관, 주요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고기 없는 월요일’은 영국 유명 밴드 ‘비틀스’의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제안한 환경 캠페인이다. 육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가축을 키워야 하는데 이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비중은 모든 농축산업에서 약 49%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온난화의 최대 원인이 되고 있는 육류 소비를 줄이고, 축산업이 미치는 환경오염을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고기 없는 월요일’은 단 하루 만이라도 고기를 먹지 않음으로써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에코라이프는 어렵지 않다. 단순히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 시작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에코라이프다.





▶한화큐셀의 친환경 프로젝트 SUSTAINABLE HERO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이슈화 되는 상황에서 친환경 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큐셀의 역할과 책임감은 점차 커질 수밖에 없다. 한화큐셀은 토털 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문제를 업의 가치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한다. 실제로 사회 책임기업으로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 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모듈을 기부해 오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SUSTAINABLE HERO’를 진행한다. 팀원들과 함께 에코라이프를 실천함으로써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참여 방법은 친환경 미션을 실천하는 팀의 모습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 팀을 지목한 후 글로벌 마케팅팀 이메일(globalmarketing@hanwha-qcells.com)로 접수하면 된다.

에코라이프를 실천하고 그 뜻을 아는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바는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에코백을 패션으로, 손 닦는 휴지 대신 손수건을 휴대하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이면지·메모패드 활용하기, 퇴근 전 냉난방기·형광등 끄기 등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라는 것.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에코라이프가 완성되는 것이다. 물론 처음은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을 가져오듯, 이러한 변화와 실천이 계속된다면 환경단체와 국제기구도 하지 못한 일을 해내는 기적을 가져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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