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웨스트 튀빙겐 커뮤니티 스쿨 옥상에 태양광 시스템 설치
Nov, 2020




독일 튀빙겐 공공전력회사(Tübingen public utilities company)가 독일 손넨뷔엘(Sonnenbühl) 소재 기업 에네르기부데(Energiebude)에 최첨단 태양광 시스템 설치를 의뢰했다. 작센-안할트(Saxony-Anhalt)에서 개발된 한화큐셀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은 튀빙겐 커뮤니티 스쿨(Tübingen Community School)에 216개가 설치되었으며, 해당 모듈을 통해 튀빙겐 커뮤니티 스쿨뿐 아니라 튀빙겐 시에 대용량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다.


웨스트 튀빙겐 커뮤니티 스쿨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독일의 에너지 혁신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 교과서를 통한 배움에서 더 나아가 몸소 체험하고 있다.


전 세계 태양광시스템, 태양광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한화큐셀은 최대 출력 355Wp의 Q.PEAK DUO-G8 모듈 216개를 웨스트 튀빙겐 커뮤니티 스쿨에 공급했다. 77 kWp에 이르는 이 시스템의 설치 용량은 연간  7만 2천 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 독일 웨스트 튀빙겐 커뮤니티 스쿨 옥상에 설치된 한화큐셀의 Q.PEAK DUO-G8 모듈


율리안 클레트(Julian Klett) 튀빙겐 공공전력회사 관계자는 “이 생산량은 학교에서 한 해 동안 학교 운영에 소비하는 전력량보다 많다”고 하며, “학교는 해가 떠있는 낮에 운영되기에 태양광은 교내 전력 소비를 충당하기에 최적이다. 교내에서 이용하고 남는 태양광 에너지는 튀빙겐 시의 그린 에너지의 일부로 사용된다”라고 말했다.

튀빙겐 공공전력회사는 손넨뷔엘에 소재한 기업 에네르기부데에 태양광 모듈 설치 프로젝트의 기획 및 이행을 의뢰했다. 에네르기부데의 신재생 에너지 기술 사무소 소속 번트 게르베르(Bernd Gerber) 프로젝트 책임자는 “원형 건물의 옥상에 사각형 모듈을 설치해야 하는 프로젝트의 특성 상 최적의 공간 활용을 위해 창의적인 계획을 세워야 했다. 모든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원형 공간에 사각형 모듈을 성공적으로 설치할 수 있었다. 튀빙겐 커뮤니티 스쿨이 모범 사례가 되어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네르기부데는 한화큐셀의 전략적 Q.PARTNER로서,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화큐셀 EU 네트워크에 소속된 1,880개의 신뢰도 높은 태양광 설치 유통기업 중 하나이다.

마크 루돌프(Mark Rudolff) 한화큐셀 영업책임자는 “태양광은 학교에도 매력적인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웨스트 튀빙겐 커뮤니티 스쿨이 매일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친환경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재 적은 양의 친환경 에너지를 소비하는 소비자들도 앞으로는 그 의존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다. 이처럼 친환경 전기 에너지는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았다”라고 설명했다.

튀빙겐 대학교 타운에는 학교 내 태양광 시스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출입구에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다.



▲ 독일 웨스트 튀빙겐 커뮤니티 스쿨 옥상에 설치된 한화큐셀의 Q.PEAK DUO-G8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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