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골프계의 어벤저스 군단!
태양처럼 빛나는 한화큐셀골프단
Apr, 2021




한화큐셀은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운영 중인 한화큐셀골프단은 2011년 창단 이래 늘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는데요.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한화큐셀골프단은 최근 넬리 코다 선수의 Gainbridge LPGA 우승을 포함하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7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3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5승,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2승 등 총 37승을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여자프로골프세계(글로벌) 3대 투어인 한・미・일투어에서 총 10승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며, 명실상부 최고의 명문 골프팀으로서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의 실력자가 한 곳에, 명문 골프팀 ‘한화큐셀골프단’

한화큐셀골프단은 2011년 한화그룹의 후원을 통해 이어져 오던 ‘한화골프단’을 시작으로, 2018년 한화큐셀의 후원을 받아 ‘한화큐셀골프단’으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2011년 KLPGA 5명의 선수라인업으로 시작하여 이듬해 유소연 선수의 LPGA 진출 및 우승으로 활동 영역을 늘려 나갔습니다. 2015년에는 LPGA의 김인경 선수를, 2017년에는 LPGA의 넬리 코다 선수를 영입하며 현재 국내외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보유한 최고의 팀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한화큐셀골프단 선수진 (이정민, 성유진, 넬리 코다, 김인경, 이민영, 지은희, 신지은, 김지현 /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순)



필드 위 별들의 전쟁 ‘2021 KLPGA’ 개막 

골프단 참가 투어(LPGA, JLPGA, KLPGA) 중 제일 마지막으로 개막한 2021년 KLPGA는 총대회수 32개, 총상금 286억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올해 대회는 기존에 최대 규모였던 2019년 대회의 총상금 253억 원보다 33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볼 수 있는데요. 32개 대회 중 10개 이상의 대회가 총상금 10억 원 이상 규모로 진행되고, 특히 한화큐셀이 주최하는 KLPGA 공인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 2021'은 개최 10주년을 맞아 화려한 선수 출전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많은 골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LPGA 투어 한화큐셀골프단 선수 라인업: 김지현, 이정민, 성유진 (이상 3명)









한화큐셀골프단 선수들이 전하는 이야기 

한화큐셀골프단은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LPGA의 넬리 코다 선수, KLPGA의 성유진 선수, JLGPA의 이민영 선수를 만나 이번 시즌에 임하는 목표와 각오를 들어 보았습니다.





친언니의 영향으로 골프에 입문하게 된 넬리 코다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미국 여자랭킹 1위를 기록하며, 남다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요. 2016년 2월에는 프로 전향과 동시에 2부 격인 시메트라 투어에 상금랭킹 9위에 올랐으며, 올해 LPGA 시즌 개막전에서 언니 제시카 코다와 함께 우승을 기록하였습니다. 


Q. 2021년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언니 제시카 코다(28)와 함께 ‘자매 연속 우승’ 타이틀을 따낸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 우승은 저희 자매에게 정말 특별한 일이에요. 무엇보다도 가족이 보는 앞에서 저희 자매가 우승하게 되어 가족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 것 같아요. 또한, LPGA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연속 우승을 기록한 안니카-샬로타 소렌스탐 자매와 비교돼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아요. 


Q. LPGA 투어 선배이자 경쟁자인 언니는 어떤 존재인가요?

제가 처음 투어에 나갔을 때 언니에게 전수받은 노하우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언니는 제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사는 곳이 멀어 함께 연습하는 일은 많지 않지만, 저희는 늘 서로의 성공을 응원한답니다. 


Q. 평소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있다고 들었어요. 

떡볶이를 정말 좋아해요.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틈날 때마다 떡볶이를 먹었죠. 지난해에는 한국에 갈 수 없어서 매우 슬펐는데, 무엇보다도 떡볶이를 먹지 못해 정말 아쉬워요.  


Q.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까요?

목표는 있지만 잘 밝히지 않는 편이에요. 목표는 제 가슴에 품고 최선을 다해서 임할 거예요. 






9살에 골프를 시작한 성유진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8년 KLPGA 준회원으로 프로 전향했습니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데 이어 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도 또 한 번의 홀인원을 기록해 이번 시즌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Q.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LPGA투어 US여자오픈에도 홀인원을 하셨는데요. 좋은 성적을 얻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프로 2년 차에 생애 첫 홀인원과 함께 연이어 US여자오픈까지 두 번이나 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무척이나 뜻깊은데요. 제 선수 생활 동안 2020년은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Q. 작년에 KLPGA와 LPGA 큰 대회에서 홀인원을 성공했는데, 본인만의 비결이 있을까요? 특히, 어떤 부분에 집중하셨나요?
반드시 파3에 넣으려 하기보다는 거리감에 맞는 클럽 선택과 리듬감에만 집중했습니다. 결과가 홀인원으로 이어져 굉장히 기쁘고 스스로도 놀랐어요. 

Q. 이번 시즌 역시 성유진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어떤 준비를 했나요?
28개의 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이를 무리 없이 소화하기 위해 근력 운동과 부상 방지를 위한 유연성 운동을 병행했어요. 또한, 스윙적으로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간결하고 잡동작을 없애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Q. 이번 시즌 목표가 궁금합니다.
작년에는 준우승을 거두었으니, 올해는 좀 더 노력해서 상반기 이내에 우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대회에 함께 참가하는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선수들에게도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존경하는 선수들과 한 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데요. 언니들을 본받아 매년 발전하는 선수, 모범적인 선수가 되겠습니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이민영 선수는 2015년 신장암 판정을 받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2016년 7월에는 신장암 극복 이후 첫 승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JLPGA 리그에 진출하여, 입단 첫해 2승을 기록 후 지금까지 5승을 이록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으로 활약 중입니다. 

Q. 2017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리그에 진출한 해에 성적 랭킹 2위를 기록하시고, 꾸준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계신데요. JLPGA 리그 최고의 선수로서 활약하고 계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17년부터 JLPGA 투어를 뛰기 시작했어요. 제가 좋은 성적을 얻게 된 이유는 시합장 분위기, 코스 환경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까지 제가 시합을 편안하게 치를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잘 조성된 덕분인 것 같아요. 

Q. 이민영 선수는 암을 이겨내고, 멋지게 복귀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셨는데요. 필드 복귀까지 어려운 시간을 이겨낸 본인만의 비결이 있을까요?
표현이 조금 이상하지만, 저는 암에 걸린 게 럭키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믿을 수 없었고 ‘왜 나지?’라는 생각으로 울기만 했죠.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정신을 다잡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어요. 고마운 암이죠.(웃음)
일단, 저는 수술 후 다소 서둘러 필드에 복귀한 경향이 있어요. 시합하는 제 모습이 가장 행복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혹여 수술 자국이 터질까 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연습하였고, 건강한 식단과 함께 적정 수면 시간을 지켜 나갔죠. 그리고 제 좌우명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소중하게’를 생각하며, 현재를 소중히 살아가고자 했어요. 

Q. 이민영 선수에게 골프는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골프는 제 ‘삶’ 과 같아요. 항상 좋은 성적만 낸다면 재미없겠죠. 그래서 늘 즐겁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해 나아가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인 것 같아요. 

Q. 이민영 선수의 이번 시즌 목표가 궁금합니다. 
시즌 첫 승이 목표입니다! 지난 시즌에 우승이 없어서 속상했는데, 올해에는 한화큐셀 임직원분들과 팬들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대회에 함께 참가하는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선수들에게도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활약 중인 한화큐셀골프단 선수 여러분들, 모두 몸 건강히 투어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서로에게 좋은 소식을 안겨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화큐셀골프단! 인터뷰에서 만나본 세 선수와 함께 멋진 활약을 펼칠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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