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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장 최초 그랜드 마이스터 탄생,
김용민 선임기사를 만나다.
Jul, 2021








지난 6월 15일, 한화큐셀 한국공장에서 유틸리티 팀 김용민 선임기사의 그랜드 마이스터 달성 포상식이 진행됐습니다. 김용민 선임기사는 전기 기능장, 가스 기능장에 이어 위험물 기능장 취득에 성공하여 한국공장 최초의 그랜드 마이스터가 되었는데요. 작년 9월, 가스 기능장 취득 기념 인터뷰를 통해 ‘위험물 기능장 취득’을 목표로 전했던 그는 1년이 채 되지 않아 목표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Q.STORY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끝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그랜드 마이스터라는 결실을 맺은 김용민 선임기사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김용민 선임기사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5년 한화큐셀에 입사하여 한국공장 유틸리티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용민 선임 기사입니다. 사업장 내 전기, 계장 설비 및 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한국공장 최초로 그랜드 마이스터를 취득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19년도 자격증 포상 제도가 개정된 후 2년 후에 그랜드 마이스터를 취득하겠다는 목표를 가졌어요. 2년간의 계획을 세우고, 한 걸음 한 걸음 계획을 달성하면서 성취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공장 최초의 그랜드 마이스터 달성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도 커졌습니다.




 Q. 위험물 기능장 취득과 함께 최종적으로 그랜드 마이스터를 달성하게 되셨는데요. 위험물 기능장에 도전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업장 내 설비를 운영하면서 위험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전기뿐만 아니라, 위험물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면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위험물 기능장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주된 업무 분야가 아니다 보니 꾸준히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사업장 내 설비를 전문성 있게 관리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Q. 위험물 기능장은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사업장 내에는 가스와 위험물의 다양한 설비가 있습니다. 그중 수, 배전 설비와 계장 관리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위험물에 대한 기본 지식만으로는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위험물 기능장 취득으로 위험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어 하나의 분야뿐만 아니라 폭넓은 관점으로 설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앞서 보유하고 계셨던 전기기능장, 가스기능장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이번 위험물 기능장 취득으로 확보한 이 세 가지 전문역량이 업무 현장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기 분야에 관한 최상급 숙련기능을 가지고 산업현장에서 작업관리, 전기 설비, 수, 변전 설비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가스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설비를 관리하고 폭발, 화재 등 중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사업장 내에서는 다양한 가스 및 위험물이 사용되고 있으며, 모든 설비에는 가동을 위한 전기가 요구되는데요.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에는 설비를 운용하면서 고장 시 전기의 Trouble만을 확인하고 조치하였지만, 자격 취득 후 가스 및 위험물의 각각 특성을 알고, 다양한 시선으로 설비의 Shut down loss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그랜드 마이스터를 달성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과 혜택이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랜드 마이스터 포상 제도’는 임직원들이 자기개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제도로서 고난도 자격증 중 3개(가스, 위험물, 직무관련) 이상을 취득하면 그랜드 마이스터란 칭호와 함께 1)금메달 2)감사패 3)해외 여행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 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을 고려하여 해외 여행상품권을 복지 포인트 320만원으로 대체하여 지급되었습니다. 또한 포상식을 통해 저의 노력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Q. 선임기사님은 바쁜 업무 와중에도 자기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신 것 같아요. 이러한 도전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가족들과 유틸리티 팀원들의 응원이었죠.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하여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자격증을 취득하여 가족의 많은 응원과 기다려준 믿음에 보답하고 싶었고, 유틸리티 팀원의 응원과 많은 격려로 지치고 힘들 때 버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Q. 김용민 선임기사님의 그랜드 마이스터 취득은 많은 분들의 사기를 북돋게 했을 것 같아요. 선배로서 후배분들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업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자기개발하며 공부까지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만큼 목표를 달성하였을 때 성취감 또한 배가 됩니다. 특히 하나의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전문성을 쌓게 되니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기 효능감에도 도움이 되니 많은 후배분들이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Q. 선임기사님의 끊임없는 도전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렇다면 자신 또는 가족의 삶의 질 증진과 행복을 위해 업무 외적으로도 향후 도전하고 싶은 분야나 이미 도전하고 계신 분야가 있을까요? 

저는 여행과 낚시가 취미인데요. 전기, 가스, 위험물 기능장 취득을 연달아 준비하였을 땐 개인적인 취미 생활을 2년 동안 즐기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생겨 평소 좋아하던 낚시를 즐기고 있고요.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하루빨리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또한, 안전은 향후에 더 중요해질 분야라 생각하여 현재 소방 관련 자격증(소방시설관리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그랜드 마이스터 달성은 마라톤의 최종 목표와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마지막으로 김용민 선임기사님의 향후 목표와 각오 한 마디 부탁드려요.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여 그랜드 마이스터를 달성하였습니다. 전기, 가스, 위험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를 발판 삼아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여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또한, 고난도 자격증을 어렵게 취득한 만큼 유틸리티의 설비를 안전하게 운용하여 설비의 Trouble을 줄여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전문성을 탄탄히 굳혀 팀 내 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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